요래서 힘이 납니다.

책상에 요렇게~.....메모와 함께 성심* 보문산 메아리 빵이 놓여 있습니다.

​

대전 출장갔다가 내일 연차라고 요렇게 메모와 함께 남겨두었네요.

​

이 번주 연이은 출장으로 살~~짝...지쳐있는 상태였는데~

​

요렇게 다시 힘을 내봅니다.

​

농담이 아니라 우리 예스이앤씨 임직원 분들은 정말........ 최고입니다.

​

어디에다 견줄줄수 없이 성실하고, 책임감있고, 일도 잘합니다.

​

창업한지 이제 겨우 2년이 지나서 회사에서 크게 잘 해주는 것이 없음에도

​

대표의 약속하나를 믿고.......정말 영~~~끌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​

지난 2년간 쉼없이 달려왔기에 살짝 지쳐있는 요즘에

​

임직원들의 응원 문자와 메일로....다시 힘을~~~내곤합니다.

​

아~~~~~....40대의 몹쓸 감성으로........살짝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~

​

33명 모두 오랜동안 함께 합시다!!